코로나19 최전선에서, 또 한 번의 겨울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9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눈이 내리는 가운데 의료진이 마이크로 검사자를 부르고 있다.
20일이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꼭 2년이 된다. 국내에선 지금까지 총 70만여명이 감염됐고, 이 가운데 6천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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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19 09: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