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익명의 기부 천사, 시청에 30만 원 전달
(당진=연합뉴스) 지난 17일 충남 당진시청에 한 중년 여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30만 원이 든 봉투를 놓고 갔다고 당진시가 19일 밝혔다. 사진은 당진 익명 기부자가 놓고 간 돈과 봉투. 20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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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19 10: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