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차단' 마스크 의무화·백신 패스 폐지하는 영국
(런던 EPA=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지하철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마스크 의무 착용에 관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다음 주에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잉글랜드 지역의 '플랜 B'를 종료해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과 대형 행사장의 백신 패스 제도를 폐지한다고 이날 밝혔다. 20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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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0 08: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