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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사고로 사망한 프랑스 영화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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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사고로 사망한 프랑스 영화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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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37)이 스키장에서 사고를 당해 19일(현지시간) 숨졌다. 그는 전날 오후 사부아 라로지에르에서 스키를 타다가 다른 스키어와 부딪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그는 지난 2007년 영화 '한니발 라이징'에서 젊은 한니발을 연기했으며, 2014년에는 영화 '생로랑'에서 디자이너 이브 생로랑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9월 23일 모나코에서 열린 몬테카를로 갈라 행사에 참석하는 그의 모습. 2022.1.20. [연합뉴스 자료사진]

knhkn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