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서 발견된 한글 금속활자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일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에 최근 종로구 인사동에서 발견된 한글 금속활자가 전시돼 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개관 8주년을 맞아 상설전시실을 전면 개편했다. 20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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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0 14: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