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사고 현장 타워크레인, 해체 준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0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해체 준비 공정에 투입된 작업자들이 이동식 크레인에 연결한 작업대에 올라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구조 당국은 오는 21일 기울어진 타워크레인을 해체한 뒤 잔해가 쌓인 상층부에서 실종자 수색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20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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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0 16: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