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쓰러진 남성 구한 광주문화재단 직원 '하트 세이버'
(광주=연합뉴스) 최근 광주 광산구 한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진 남성을 구한 광주문화재단 직원 성경환 씨가 하트 세이버(Heart Saver)로 선정됐다고 광주문화재단이 20일 전했다.
사진은 식당서 쓰러진 남성 구한 성경환 씨. 2022.1.20 [광주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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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0 16: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