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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세계일주 단독비행' 기록 하루 앞둔 벨기에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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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세계일주 단독비행' 기록 하루 앞둔 벨기에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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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에겔스바흐 EPA=연합뉴스) 세계일주 단독비행에 최연소 여성으로서 도전 중인 벨기에·영국 국적의 자라 러더포드(19)가 1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인근의 에겔스바흐 공항에 착륙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18일 벨기에를 출발해 이달 중순 종료를 목표로 한국을 포함한 총 52개국 하늘을 거치는 4만여km의 비행에 나섰다.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하루만 더 비행하면 벨기에로 귀환한다. 2022.1.20

jsm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