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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영웅' 석해균 선장 상흔 예술작품으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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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영웅' 석해균 선장 상흔 예술작품으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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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연합뉴스) 지난 2011년 인도양에서 해적에게 피랍된 후 해군 구조작전을 돕다 중상을 입은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의 11년 전 상흔이 예술작품으로 탄생했다.

경북 칠곡군은 20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당시 위중한 상태에 놓여 있던 석해균 선장의 모습을 담은 그림을 공개했다. 사진은 곽호철 작가의 작품과 함께 선 석해균 선장(왼쪽). 2022.1.20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