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우크라 담판' 위해 제네바 도착한 블링컨
(제네바 AFP=연합뉴스) 토니 블링컨(가운데) 미국 국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는 가운데 블링컨 장관은 21일 제네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 이번 사태에 대한 담판에 나선다. 20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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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1 10: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