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7천9명…'오미크론 대응체계 기준' 7천명 넘어
윤동진기자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용산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천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72만6천274명이라고 밝혔다. 2022.1.22
m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2 10: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