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탐라순력도 '건포배은'
(제주=연합뉴스) 조선 숙종 1702년 제주 목사로 부임한 이형상이 화공 김남길에게 남기도록 한 채색 화첩 '탐라순력도'의 39번째 그림 건포배은의 모습.
제주의 관리 300여 명이 관덕정과 건입포구에서 임금의 은혜에 감사의 절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2022.1.23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3 11: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