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플럿코·루이즈 입국…격리 후 2월 3일 훈련 합류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새 식구인 우완 투수 애덤 플럿코(31)와 내야수 리오 루이즈(28)가 23일 입국했다. 두 선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열흘간 격리를 하고 나서 2월 3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시작하는 동계 훈련에 합류한다. 사진은 루이즈(왼쪽)와 플럿코. 20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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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3 10: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