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권진규·유강열 등 자료 1만5천여 점 공개
(서울=연합뉴스) 국립현대미술관이 지난해 일 년간 주요 미술 자료 1만5천624점을 새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미술연구센터는 2014년부터 수집한 권진규, 유강열, 박이소, 전국광, 도쿄화랑 등의 자료를 지난해 초부터 차례로 공개해왔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권진규 스크랩북. 202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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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4 14: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