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한 코로나19 확진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4일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에서 직원들이 지난 한 주간 확진자 추이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신규확진은 7천513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간평균에 비해 4천830명 늘어난 숫자로 특히 확진자중 오미크론 검출률이 50%를 넘어 오미크론이 델타변이를 밀어내고 국내에서도 우세종으로 자리잡았다. 202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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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4 15: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