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고속도로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4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방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검사에 사용할 검체통 등을 정리하고 있다.
경기도는 24일부터 용인휴게소(영동선 인천방향)와 안성휴게소(경부선 서울방향), 26일부터 이천휴게소(중부선 하남방향) 등 3곳에서 4주간 고속도로 임시선별검사소를 신규 설치한다. 2022.1.24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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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4 15:0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