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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누는 양팀 감독과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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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누는 양팀 감독과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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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끝난 뒤 서울 전희철 감독(왼쪽부터),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이 심판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2.1.24

superdoo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