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이야기 나누는 양팀 감독과 심판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끝난 뒤 서울 전희철 감독(왼쪽부터),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이 심판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2.1.24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4 20:52 송고 #프로농구 #서울SK #한국가스공사 #농구감독 #심판 #전희철 #유도훈 연휴 마지막날…해수욕장 찾은 시민들 05-06 15:33 '감사의 마음'…이틀 앞으로 다가온 어버이날 05-06 17:00 한라산 900㎜ 폭우에 엉또폭포 콸콸 05-06 13:31 대학로 '백기완마당집' 개관… 전시물 살펴보는 시민들 05-06 12:15 '탄자니아 아동에 희망을'…국제어린이마라톤 서울대회 개막 05-06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