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에 신규 확진 역대 최다 '8천571명'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8천명을 넘어선 25일 오전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8천571명을 기록했으며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역대 최다 규모다. 20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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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5 10: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