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대회 마친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금의환향'
(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차준환(왼쪽)과 여자 싱글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낸 이해인(오른쪽), 김예림(가운데)이 25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2022.1.25
kan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5 16: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