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오미크론 확산, 저녁에도 계속된 검사행렬
포토홈

오미크론 확산, 저녁에도 계속된 검사행렬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7천439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6시 중간집계에서 7천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이다. 2022.1.25

superdoo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