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10년 만에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
(서울=연합뉴스) 유니버설발레단이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비롯해 올해 레퍼토리를 26일 공개했다.
오는 6월 10∼12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르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공연되는 작품이다. 2020년 공연이 예정됐다가 코로나19로 취소된 바 있다. 사진은 '잠자는 숲속의 미녀' 공연 모습. 2022.1.26
[유니버설발레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6 15: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