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담벼락 들이받고 멈춘 화물차

(부산=연합뉴스) 27일 오전 부산 동래구 한 내리막 도로에 정차한 화물차가 주택가 담벼락을 들이받고 멈춰있다. 차량에 깔린 보행자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2022.1.27 [부산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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