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2천518명…또 최다기록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본격화하며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기록을 쓰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이날 신규확진자 수는 1만4천518명이 발생했다. 20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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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7 09: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