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재, 인천에서 K리그 데뷔
(서울=연합뉴스) 해외 무대에서 뛰던 전 국가대표 공격수 이용재(31)가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K리그에 첫발을 내디뎠다.
인천 구단은 이용재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년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인천 파검 유니폼 입은 이용재. 20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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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7 18: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