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창업주 고향 의령…'이병철·이건희대로' 도로명 정식 부여
(의령=연합뉴스) 경남 의령에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과 이건희 회장 이름을 딴 도로 명칭이 정식으로 부여됐다.
군은 주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근 지주식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호암이병철대로 안내표지판. 20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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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7 16: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