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 소외계층 위해 손소독제 기부
(서울=연합뉴스) 하트-하트재단이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와 제이원코스메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2억3천만 원 어치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손소독제는 전국 발달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사진은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 20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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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1/28 16: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