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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으로 호송되는 희대의 독일 박물관 절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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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으로 호송되는 희대의 독일 박물관 절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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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로이터=연합뉴스) 2019년 희대의 독일 박물관 보석 절도 사건의 범인 가운데 1명이 28일(현지시간) 얼굴을 가리고 드레스덴 지방고등법원 법정으로 호송되고 있다. 2019년 11월 25일 드레스덴의 '그뤼네 게뵐베' 박물관에서는 2차대전 이후 최악의 절도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도난당한 공예품들의 가치는 수천억원에서 1조원대일 것으로 추산됐다. 2022.1.28

jsm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