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대유행 속에 열린 대규모 기도회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이틀째 10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1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가 대규모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행 방역 지침상 집회는 백신접종 완료자로 구성할 때 최대 299명까지 모일 수 있다. 20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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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2/19 13: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