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광장서 자국기 흔드는 우크라이나인 신자들
(바티칸 A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0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사도궁 집무실 창가에서 주일 삼종기도를 주재하고 있는 가운데 광장에 서 있는 우크라이나인 신자들이 자국기를 치켜들고 있다. 202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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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15: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