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흑석사 복장유물 2건 보물 추가될 듯
박상현기자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국보 '영주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인 불교 전적(典籍·글과 그림을 묶은 책) 2건을 추가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8일 전했다. 사진은 영주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복장유물 '감지은니 묘법연화경 권4'. 2022.2.28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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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2/28 10: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