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반러 시위 현장에 등장한 푸틴 조롱 피겨
(베를린 AF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리는 가운데 현장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지도를 삼키는 모습을 형상화한 대형 풍선 피겨가 놓여 있다. 피겨에는 "목에 걸렸다!"라는 구호가 적혀 있다. 2022.3.14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3/14 08: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