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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LG전자가 서울옥션블루와 협업해 NFT(대체불가토큰) 콘텐츠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에 위치한 가나아트 보광에서 김환기 화백의 대표작 '우주'의 NFT 작품을 감상하는 모델. 202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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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년03월16일 10시17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