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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60만 명대로 예상되는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지난주에 비해 한산한 모습이다.
현장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동네 의원과 병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 여부가 판별되면서 보건소에 몰렸던 시민들이 분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2022.3.17
hkmpoo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년03월17일 09시34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