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문전 헤집는 황희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한국 황희찬이 이란 페널티 에어리어 앞에서 마지드 호세이니를 드리블로 제치고 있다. 2022.3.25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3/25 00: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