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손지인·서고은·이예원, 항저우 AG 리듬체조 대표 선발
(서울=연합뉴스)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AG)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국가대표가 확정됐다.
대한체조협회는 김주원(세종대), 손지인(세종고), 서고은(한국체대), 이예원(군포시체육회)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보낼 개인 대표 선수로 결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사진은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 장면. 202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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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3/29 13: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