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서 개인전 여는 박대성 화백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독일 베를린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오는 5월 27일까지 박대성 화백(77)의 개인전이 열린다.
전시에서는 박 화백의 최근 산수화부터 정물 연작까지 24점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주독일한국문화원에 전시된 '삼릉비경(2020)' 앞에서 포즈 취하는 박 화백. 2022.3.31
yuls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3/31 17: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