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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고요한,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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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고요한,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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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베테랑 미드필더 고요한(34)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서울 구단은 "6일 강원FC와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된 고요한이 좌측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았다. 회복을 위해 8일 수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6일 강원과의 경기에서 부상 상태 점검받는 고요한. 2022.4.7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