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상' 시상식에 모습 비춘 휴 잭맨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호주의 배우 휴 잭맨(53)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2 토니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뮤지컬 '더 뮤직 맨'(The Music Man)의 '해롤드 힐 박사' 역으로 최우수 뮤지컬 남우 주연 부분 후보로 올랐다. 미국 연극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토니상은 브로드웨이에서 상영된 작품과 출연진들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202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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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3 09: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