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바이런 넬슨 1라운드 티샷 하는 이경훈
(매키니 AP=연합뉴스) 이경훈(31·CJ대한통운)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 달러) 1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그는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언더파 64타를 치며 공동 2위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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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3 11: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