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봄 국제음악콩쿠르서 바수니스트 김민주 1위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프라하 봄 국제음악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바순 부문 우승자가 나왔다.
14일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폐막한 제73회 프라하 봄 국제음악 콩쿠르 바순 부문에서 김민주(26)가 1위를 차지했다. 2022.5.14 [금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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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4 22: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