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감사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스승의 날 행사에서 학생이 선생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일성여중·고는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80대 여성 만학도들이 중·고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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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4 10: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