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대면 개최하는 전통 성년식
(서울=연합뉴스) 오는 16일 성년의 날을 앞두고 14일 서울 마포구 광흥당에서 '2022년 전통 성년식'이 열리고 있다. 마포문화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절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전통 성년식은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됐다. 2022.5.14 [마포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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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4 17: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