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광현, KBO 역대 6번째 1천500 탈삼진
(서울=연합뉴스) SSG 랜더스 투수 김광현이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이날 김광현은 한국 프로야구 역대 6번째로 1천500탈삼진의 금자탑을 쌓았다. 2022.5.14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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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4 21: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