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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 한국어 보급 30년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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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 한국어 보급 30년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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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허선행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1 세종학당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년간 고려인과 현지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한 허선행의 이야기를 담은 '허선행의 한글 아리랑'을 조철현 작가가 최근 출간했다. 2022.5.15

scap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