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비전 우승한 우크라 밴드 '칼루시 오케스트라'
(토리노 AP=연합뉴스) 이탈리아 북서부 토리노에서 14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팝 음악 축제 '유로비전 2022'에 출전한 우크라이나 6인조 남성 밴드 '칼루시 오케스트라'가 우승한 뒤 국기를 펼쳐 들고 기뻐하고 있다. 이 밴드는 우크라이나 민요와 랩, 춤을 접목한 노래 '스테파니아'로 대상을 탔다. 2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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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5 13: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