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리그 높이뛰기서 바 넘는 우상혁
(도하 AFP=연합뉴스) 카타르 도하에서 13일(현지시간)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상혁이 바를 넘고 있다. 우상혁은 2m33을 넘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다이아몬드리그서 우승했다. 2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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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5 14: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