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인간의 만남' 강릉단오제 서막 올랐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5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중요무형문화재인 천 년 축제 강릉단오제의 주신(主神)인 대관령국사성황을 강릉 시내에 있는 국사여성황사로 모시는 대관령국사성황행차가 대관령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강릉단오제 본 행사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강릉시 남대천 둔치 단오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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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5 14: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