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브리핑 후 손 흔드는 사키 미 백악관 대변인
(워싱턴 AP=연합뉴스)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마지막 언론 브리핑을 마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대변인직을 맡은 지 16개월 만에 백악관을 떠나는 사키는 올가을께 MSNBC방송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2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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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5 15: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