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이필수 의협 회장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수습기자 =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간호법 규탄 궐기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의협은 지난 9일 간호법 제정안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통과에 대해 "보건의료계와의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 없이 무리하게 추진됐다"며 간호법 폐기를 주장했다. 2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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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5 15: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