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회의 개막 연설하는 베어보크 독일 외무장관
(베를린 EPA=연합뉴스) 아날레나 베어복(중앙 오른쪽) 독일 외무장관이 15일(현지시간) 수도 베를린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무장관 회의의 개막 연설을 하고있다. 그 옆은 미르체아 제오아너 나토 사무차장. 나토 외무장관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2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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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2/05/15 17:41 송고